2006년 05월 21일
어제 일을 생각하며...
선배들하고 잘 놀고 집에 돌아오면서, 못내 찜찜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약간 어색한 감정을 느끼며 집에 돌아왔다.
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생각해 본 결과...
2년 전에 친구 결혼식에 가면서 지금 행자부 공무원하는 친구 녀석한테,
개인의 고민은 어차피 자신한테 국한되며, 내 경험을 공유하지 못 한 사람한테(나랑 비슷한 생활 환경을 가지지 못 한 사람은 어차피 내 고민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), 내 처지를 이야하기 한 후, 왜 내가 어려운지 이해하지 못 한다고 불평을 하지 않겠다고,
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.
어제의 찜찜함도 그 연장선 상에 있는 것 같다.
계속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, 내 어려움을 이야기하기 보다는, 내 자랑만 한 꼴이 되었다.
내 성격이 조금 많이 경박한 면이 있지만, 결국은 또 그런 일면을 드러내 보였다.
조금 더 생각해서 자중해야겠다.
바보...
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생각해 본 결과...
2년 전에 친구 결혼식에 가면서 지금 행자부 공무원하는 친구 녀석한테,
개인의 고민은 어차피 자신한테 국한되며, 내 경험을 공유하지 못 한 사람한테(나랑 비슷한 생활 환경을 가지지 못 한 사람은 어차피 내 고민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), 내 처지를 이야하기 한 후, 왜 내가 어려운지 이해하지 못 한다고 불평을 하지 않겠다고,
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.
어제의 찜찜함도 그 연장선 상에 있는 것 같다.
계속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, 내 어려움을 이야기하기 보다는, 내 자랑만 한 꼴이 되었다.
내 성격이 조금 많이 경박한 면이 있지만, 결국은 또 그런 일면을 드러내 보였다.
조금 더 생각해서 자중해야겠다.
바보...
# by | 2006/05/21 18:13 | 일상 | 트랙백




